한전과 6개 발전 자회사의 자산-부채 예상과 실제 추이 비교
<한전 등 6개 발전자회사 올해 4조원대 적자 전망 / 한겨레 - 이정훈 기자>
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economy_general/1011352.html
-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한국전력과 6개 발전자회사가 올해 4조원 상당의 적자 전망
- 국제 유가는 지난해 40달러 수준에서 올해 70달러 수준까지 상승
- 그러나 전기요금은 상승하지 않음
-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말 연료비 변동분을 전기요금에 주기적으로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지만, 이를 적용하지 않고 있음
- 지난 4월부터 소비자물가가 5개월 연속 2%대 상승을 보이는 상황에서도 전기요금은 인상하지 않은 것
- 한전은 2022년 순손실 1737억원, 2023년 1조2406억원 흑자 전환 예상
위 기사를 읽고 한전과 발전회사들의 부채비율 조사
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2019.pdf
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2020.hwp
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2021.hwp
2019
202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