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 질병통계 현황

▣ 2019년 만성질환 (12개질환) 진료인원은 1,880만 명이었으며, 이중 고혈압이 653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, 그 뒤를 이어 관절염 502만 명, 정신 및 행동장애 335만 명, 신경계질환 328만 명, 당뇨병 322만 명, 간의 질환 196만 명 순으로 나타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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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⚠️ 진료실인원의 변화에 비해 진료비의 변화가 더욱 크게 나타남

만성신장병 제외하고는 진료실인원 증가보다 진료비 증가가 더욱 가파르게 나타남

2019년 기준 진료비 top5 (조 원) 악성 신생물(8.3) - 정신 및 행동장애(4.4) - 고혈압(3.6) - 대뇌혈관질환(3.1) - 심장질환(2.9)~신경계 질환(2.9)

진료비 증가폭 top5 (연평균 %) 신경계 질환(15.1) - 심장질환(13.2) - 악성신생물(12.7) - 당뇨병(10.8) - 정신 및 행동장애(9.6)~관절염(9.4)

특히 고혈압, 심장질환, 악성신생물, 호흡기결핵, 신경계질환, 관절염에서 그런 현상이 극명히 보임

정신 및 행동장애도 만성질환에 포함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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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중증질환 산정특례 진료현황

▣ 2019년 중증질환 산정특례 진료현황 … 전체인원 224만 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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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⚠️ 산정특례 제도의 정확한 명칭은 ‘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’로 중증 질환자에 대해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를 경감해 주는 제도다. www.korea.kr

연령대를 기준으로 나누어 보여주기 보다는 소득 기준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것이 좀 더 필요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은데.

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% 암질환 53 뇌혈관 3 심장질환 4 희귀난치성 39 중증화상 0.9 중증외상 0.1 결핵 1 → 버림을 한 수치를 모두 더해서 100이 넘음 → 질환별 진료건수를 모두 더해도 계보다 크게 나옴 → 아마 중복해서 수혜한 사례 때문일 것

20대 중증화상은 아마 산재로 인한 것으로 추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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